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관련해서 몇가지 확인해보죠

유방암 정말 무서운 질병이죠?
여성에게 걸리는 유방암은 유방을 잘라낼 정도로 무서운 질병중 하나인데요. 가족력이 있어서 미리 유방을 잘라낸 외국 여배우도 있었어요.



그만큼 무서운 병이고 치료가 된다고 해도 재발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유방암 자가진단법 에관련된 내용으로 글을 써볼거에요.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하기는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특별히 증상이 없구요.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진물같은 것이 나오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유방암을 의심해 볼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방을 만질 때 덩어리같은 것이 만져지고 통증이 있다면 의심을 해봐야하구요. 암세포가 증식하게 될 경우에는 유두의 모양도 바뀔수가 있고, 방향이 바뀔수가 있다고 합니다.


겨드랑이에 있는 림프절까지 전이된 경우가 있는데, 멍울이 느껴진다면 이미 꽤 유방암이 진행되었다고 볼수도 있다고해요. 그러나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다면 생존율이 높은편 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꼭 정기검진을 하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유방의 변화를 잘 관찰하고 발견을 해야하지요.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유방암 자가진단법 에관련된 내용을 알아보았구요. 항상 건강관리 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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