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터 마가린 차이 에관련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둘다 맛도 비슷하고 거기서 거기 같긴한데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마가린이 나온 이유는 비싼 버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버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우유가 필요했구요. 이런것을 서민이 사서 먹기에는 어려웠죠.
나폴레옹 3세 때 군인들이 먹기위한 버터가 부족해지자 버터와 비슷한 맛을 내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메주무리에라는 화학자가 만든것이 마가린이라고 하네요.
마가린은 과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바로 트랜스 지방이 생긴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암이나 당뇨병,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네요.
버터는 피부의 수분유지에도 좋고, 혈액순환이나 몸의 열을 식혀주는데도 좋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 제품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않다고 해요!
버터 마가린 차이 라고 한다면 가격과 제조공정의 용이성 그리고 영양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상 버터 마가린 차이 에관련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릴적 빵에 버터를 발라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확실히 맛은 있었네요 ^^ 그럼 금요일 화이팅하시고!! 주말 푹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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