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클라미디아 증상과 원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다뤄봅니다


오늘은 클라미디아 증상 그리고 원인 에대한 내용으로 포스팅해봅니다.
클라미디아는 감염증의 하나로 성병 원인균 이라고 합니다. 잠복기는 1~5주정도
라고 하구요. 임질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하네요.


여성 80%정도는 증상이 없기도 하는데요, 그밖에도 불임, 조산, 자궁경부염,
요도염, 자궁내막염 등등 증상을 보인다고 하네요. 만약 신생아가 감염이 된다면,
결막염등에 걸려서 시력장애가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클라미디아 원인 에는 병원체인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라는 균이 있는데요.
성관계에 의해서 감염된다고 합니다. 성관계시에는 항상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클라미디아 증상에는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아무 증상이 없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가능성이
높겠죠.

증상이 나타난다면 요도에 투명한 분비물이나 배뇨 할 경우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요도쪽이 가려움 증상이 나타난다고도 하네요.



이상 클라미디아 증상 그리고 원인 에대한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성관계시 감염되는 증상인 만큼 주의를 요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클라미디아를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놔둔다면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외 임신이나 자연유산, 영구불임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다음에 다른 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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