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잘 쉬셨나요?
확실히 연휴가 끼어있으니 한주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벌써 내일이 수요일
이지요 ^^ 그럼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시구요!!
오늘은 사면발이 증상 그리고 치료 에대한 내용으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사면발이는 기생곤충이면서 사람의 털에서 산다고 합니다. 이름은 프티루스
푸비스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하루에 네번에서 다섯번 정도 흡혈을 통해 생명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사면방이는 성적인 접촉이 일어나면 감염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니, 성매개성질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면발이 증상 으로는 사람의 음모에서 서식을 할 때가 많구요. 피부가 가렵게 됩니다.
그리고 얼굴의 눈썹이나 겨드랑이와 같이 털이 있는 곳에서 살구요. 사면발이에 걸리게되면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흡혈을 한 부위는 약간 푸른 피부의 변화를 보인다고 합니다.
사면발이 치료 를위해서는 살충제를 통한 방법이 있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면발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위생에 철저히 신경써야 하구요. 성관계를 맺지않아도
이불이나 침대를 통해서 감염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상 사면발이 증상 그리고 치료 에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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